우리 겨레들이 오래도록 하나님을 섬겨 오면서 천제지낸 제단들입니다 앞으로도 끈임없이 하나님을 섬겨 낳아갈 것입니다.
만물의 영장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후 복을 주신 말씀인데 신 대륙을 발견한뒤 일부 소수군부 강경파들이 인류애를 저버리고 그 땅을 정복하기 위해서 원주민을 소탕해 버리는 가 하면 강한 힘을 이용해서 약소국가를 죄 의식도 없이 초토해 버리는 비극을 오늘날까지 저질러왔습니다.
그 뜻 자체가 호전성과 침약성을 나타내는데 "subdue" 이 단어는 또한 개척의 뜻도들어 있습니다. 우리겨레의 홍익사상으로 해석 한다면 "땅을 개척하라" 라고 평화적으로 해석 할 것입니다. 그 시대는 상생의 사상이 아니라 상극의 사상때문에 전쟁만 계속하면서 인간의 비극만 초래 한 것입니다.
우리 겨레의 새로운 경천애인(敬天愛人) 사상과 홍익인간 (洪益人間) 사상이야 말로 세계를 행복하고 평화롭게 운영 해 나갈 상생(相生)의 하나님교에 바탕을 둔 하나님을 잘믿고 인류를 구원할 신교(神敎:하나님 교)라고 생각합니다.
강대국의 힘으로 말살된 우리의 역사와 우리의 전통문화를 바로잡고 이를 지켜 상처입은 우리 겨레의 훌륭한 얼이 되살아 날때 우리민족은 영원한 행복을 누릴것입니다.
작금 미국 버클리대학에서 우리의 만년사를 강의 하며 세계의 역사를 다시 인식해 나가는 것처럼 우리의 역사는 바로 세계사가 될 것이며 세계는 2050년을 기점으로 살아계신 우리 하나님과 민족의 품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한국기독교 세계복음화 운동본부의 핵심 이념은 우리 겨레의 고유의 신앙인 창조주인 조물주 하나님(상제)을 신봉하는사상과 이스라엘이 섬기는 여호와도 조물주와 같은 분이기 때문에 선교사들이 한국에 들어와 성경을 번역할때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개칭하므로 기독교가 급속도로 복음화 되었다고 종교 학자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 한 문헌과 고고학 발굴에 의하면 유대인보다 한민족이 먼저 하나님을 믿고 나라를 세운것이 들어나 우리가 기독교 종주국이 되였기에 국운이 세계화 되는 요즈음 올바로 하나님을 믿는 종교를 영원한 우리민족의 종교로뿌리 내리는 운동을 한국기독교 세계복음화 운동본부는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 한말때 우리 나라가 기독교 복음화에 세계적인 기적의 부흥이 스톡홀름 세계장로교 대회에서 보고되어 세계 기독교 관계 자들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감격의 눈물의 울음 바다가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을 신봉하는 교 이므로 순수한 우리말로 기독교를 하나님 교라고 불러도 온당 하다고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기독교 토착화에 큰 거보가 되므로 기독교를 하나님교 라고 본 단체는 부르기도 합니다.
우리 하나님교는 하나님 얼을 간직한 1만년의 우리역사 와 (유네스코도 우리나라가 현생 인류의 전파지로 인정함) 우리의 잃어버린 문화를 되살려 우리민족의 하나님 품에 고히 안길때 우리는 바야흐로 세계를 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불교나 유교도 한국화된 종교 들 입니다. 삼국유사를 찬한 이련스님(1206-1289)은 "단군임금"과 "환국"등 우리나라의 상고사를 집 하였으며 또 불교는 다른 나라에 없는 대웅전 (환웅전)"칠성각" "삼신각" 등 우리 고유의 신앙 산물을 고스란히 불교에 옮겨 불교화 하였습니다.
또한 불교의 "표훈"(625-702)은 한국의 하나님은 유일신 하나님 이자 3위1체 하나님 임을 정의를 내렸는데 (치)=다스리고, (교)=가르치고,(화)=감화하고 를 주장하여 세계적인 신학자 어그스틴[(Augustinus) 354-430]초기의 주장 보다 더 정확한 3위 1체론을 주장하였는데 즉 하나님은 다스리고, 예수님 가르치고 , 성령은 감화를 이르킨다는 것입니다. (회삼일귀) 역사는 3으로 나누어 하지만 결국 1로 돌아오는 우리 민족의 하나님은 유일신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정의를 내림으로서 그는 승이지만 장차 세계적인 학자로 추앙 받을것입니다. 조선조를 유교 화 한 정도전도 명나라 천자에게 단군에 대한 글을 올려 우리 역사를 밝힌바 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단군의 이야기만 꺼내면 좌로 우로 벌쩍 뛰니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란 말이 있습니다. 88년부터 시도된 기독교 한국화가 시작 되었습니다. 민족 절기및 기도일을 복원하여 예배를 드려 오고 있습니다.
즉 정월 초하루 설날 특별예배와 8월 한가위 특별예배를 이스라엘인들도 지내고 있음을 조선일보에서 밝힌바 처럼 우리는 히브리인보다 수천년 먼저 하나님을 신봉한 민족임을 고고학과 상고사에서 입증한것을 세계 학자들도 다 알고 있는 바 기독교 종주국인 우리겨레도 설날를 한해가 시작되는 태초의 날을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한 첫 날로 그리고 민족의 명절로 지키며 대명절 8월15일 한가위를 추수 감사절 명절로 지켜 내려오고 있어 이날를 이제는 추수감사 특별예배로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기독교 추수감사절도 영국 청교도들이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하고 풍년에 감사해 미국정부에서 정식으로 그날을 ThanKsgiving Day (땡스기빙데이.1863년 링컨 대통령에의해 감사절로 매해 11월 넷째주 목요일로정하게됨) 우리교단도 그날을 감사 예배로 드립니다.
6월6일 풋굿날 논과 밭에 풀을 다 다스린뒤 하나님께 곡식이 잘 자라 풍년들게 해 달라고 제사지내는 날, 7월7석 견우 직녀가 하늘에 은하수(天河)를 사이에놓고 1년에 한번씩 만나는날, 그러나 그날은 한국 고사 삼신오제 본기에 보면, "칠월 칠일 즉 나반 도하지일야" (七月七日 卽 那般渡河之日也 ) 라고 명시해 놓았습니다.
즉 우리민족의 조상인 나반( 인류에 조상 "나반"은 성경에 "아담". "노아"를 우리말로 "나아"라 하듯 "아담"도 같은 예일것임.( 칠월 칠석날 은하수를 건너는 날, 이라 밝히고 있어 뜻깊은 그날을 되찾아 민족기념예배일로, 그리고 삭망일 특별기도일 및, 절기 대행사때 농악 제례악(祭禮樂)을 울리며 예배를 드리고 자 합니다.
문화소식
한국 기독교 세계 복음화 운동본부를 활성화 하기위해 나라사랑 우리문화 보전협회를 세칙에 의하여 비영리
단체로 허가를 득해(수익사업을 하지않는 비영리 법인 및 국가기관 등 : 본점 ) (고유번호 212-82-81301)
적십자사 회비 100,000원 도 지불하고 광범위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섬진강 문화포로럼 및 유엔(UN)등록 세계평화 단체인 HWPL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보람찬 일들을 해 오고 있습니다.
나라사랑 우리문화보전협회와 사단법인 섬진강문화포럼과 문화체육관광부 시책인 겨레의 빛나는 고유문화 예술 발굴 보전의 뜻이 일맥상통 하여 섬진강문화포럼은 본 단체에 업무협약을 건의 해와 함께일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져 본 단체와 깊은 관계를 가진 대한민국(기독교)미술 협회 제26회전과 사단법인 섬진강예술축제를 함께개최하고 있어 중앙일보에 2023년 7월 26부터 8월1일까지 대한민국미술협회전 개최 기사가 신문에 칼라 포스터와 기사가 크게 발표된바 있으며 섬진강 미술제도 2023년 12월 6일부터 11일까지 인사아트센터에서 개최 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화의 대가 의제 허백년 옹과.
제헌 국회의원이며 해인사 주지 및 애국지사인 효당 최범술옹의 오랜숙원사업인 전통한국화 발전 및 계승을 위한 일들을 이어오는 사업인 한국화 10대 대가에게 전승을 받은 분들로 국전 심사및 대학에서 제자들을 길러내고 우수한 작가로서 위의 뜻을 버리지 아니하고 한국화를 계승발전에 기여하고있는 화백들을 한국화 10대 대가로 선임한 일들을 협력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본 단체와 일을 추진 하면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위 는 대한민국 전통 한국화 현존 10대 대가 명단들 입니다.
다선 우찬무 화백 대한민국 전통 한국화10대 대가 선임장
위 선임장은 한국의 서예가 송천 정하건 대한민국 서예10대 대가 선임장 입니다.
사단법인 섬진강문화포럼과 나라사랑 우리문화보전협회와 MOU를 맺고 문화 예술사업에 협력 하기로함
나라사랑 우리문화 보전협회의 임원들 일부 입니다.
위 사진은 사단법인 섬진강 문화포럼 간부들의 회의 장면입니다.
초대작가 우찬무 화가의 제주도 소견 입니다.
2024년 한국 현대미술 오늘의 작가 초대전에 출품한 작가들의 기념촬영 입니다.